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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은 "지금까지 나왔던 이야기는 어떻게 보면 한 곳에 머물러 있는 사람들의 인물 소개에 가까웠다. 그리고 그 이후에는 둥지에서 떠나 사람들이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활극처럼 그려진다. 좀더 능동적이고 활발해지는 것들이 앞으로 펼쳐질 것 같아서 그런 부분에 관심 가져 주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민정과 한채아 역시 이에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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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선PD는 "연기자들이 아역에서 성인으로 변신했다. 지금부터 이야기를 하기 위한 포석을 깔아놓는 게 좀 길었다. 원작과의 싱크로율도 신경썼고 각자의 사연과 사건이 같이 맞물려 있다. 그런 부분을 한데로 몰아가기 위해 세팅한 부분이 있었다. 시청자들이 볼 때 '저 배우라면 언제든 한 잔 마시고 싶다'고 느끼게 하려 하고 있다. 조선 최고 미녀와 무녀, 천하의 길소개 천봉삼이 허당이 아니구나 라는 부분들을 보시면 될 것 같다. 이번주 방송 재밌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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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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