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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부문에서 각각 토너먼트 경기로 진행된 경기는 지난해보다 향상된 기량을 선보이며 초등교 저학년 프랜드십팀, 초등생 고학년 일신초팀, 중등부 넥슬라이스팀이 우승을 차지한 것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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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구단은 향후에도 초중학생들에게 즐겁게 농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연고지 부천의 유소년 농구클럽 문화의 정착과 저변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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