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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은 지난 2005년 일본 싱글 '히카리'(光)로 정식 데뷔, 정규 및 싱글 포함 총 9장의 앨범을 발매하는 활발한 활동과 장르를 아우르는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선보이며 한류 가수로서 탄탄한 입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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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은 "열렬한 사랑을 보내주시는 일본 팬들에게 먼저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며 "절대 실망하지 않을 공연을 선사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한국에서도 많은 기대와 성원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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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세븐의 일본 데뷔 10주년 기념 라이브 투어는 오는 10월 30일 나고야를 시작으로 31일 고베, 11월 2일 후쿠오카, 4일 오사카, 6일 도쿄 2회, 9일 도쿄 1회 총 5개 도시에서 개최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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