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증류주 ㈜화요가 최근 출시한 화요XP와 53도까지 국가지정 '술 품질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기존의 17, 25, 41도와 함께 화요 전 제품라인이 국가공인인증을 획득하게 되어 자타공인 '대한민국 No.1 프리미엄 증류주'의 입지를 더욱 굳히게 되었다.
술 품질인증은 2009년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에서 우리술의 품질고급화를 위해 품질인증제를 활성화시키도록 시행령을 내렸고 이에 농림축산식품부 한국식품연구원에서 주관하여 실시하는 제도이다. 품질인증기관인 한국식품연구원은 현장조사와 시판품조사를 통해 엄격한 검증을 거친 후 전문가 심사를 통해 품질인증기준에 적합한 경우 인증서를 교부한다.
화요의 다른 제품들에 이어 최근 인증을 획득한 XP는 전 세계 최초 '싱글라이스몰트'이며 우리쌀로 스카치위스키에 견줄만한 술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경이롭다는 평을 받으며, 면세점과 ㈜광주요 직영점에서 절찬리 판매 중이다. 53도는 목넘김이 깔끔하고 향이 풍부해 고도주 같지 않은 부드러움을 지니고 있어 지난 6월에 실시된 전문가 품평회에서 만장일치로 호평을 받은바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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