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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주는 지난해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에서 장재현 감독의 단편영화 '12번째 보조사제'로 '단편의 얼굴상'을 수상했다. '12번째 보조사제'를 원작으로 김윤석, 강동원 주연의 장편영화 '검은 사제들'이 제작돼 오는 11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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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의 얼굴상' 수상 이후 이학주는 tvN '오 나의 귀신님'으로 안방극장에 데뷔했다. 극중 김슬기의 철부지 남동생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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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주는 "지난해 상을 받은 이후 개인적으로 좋은 일이 많았는데, 올해 '단편의 얼굴상'을 수상하실 분도 앞으로 큰 힘을 받아 좋은 일이 많이 생길 거라 생각한다"며 "제가 특별심사위원으로 참여하지만 누군가를 심사한다는 생각보다는 열심히 보면서 많이 배우고 발전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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