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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지현이 미담의 주인공들을 찾아 감사를 표하며 패딩을 전달하는 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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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은 지난 7월 영화 '암살' 개봉 직전 임신 소식이 알려진 이후 3개월 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관심을 집중시켰다. 특히 임신 6개월차에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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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네파 박창근 대표이사는 젊은 시절 보육원 봉사를 통해 가정이 없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집이 되어 주겠다고 다짐한 후, 두 명의 아이를 낳고 다섯 명의 아이를 입양해 키우고 있는 '아이들의 희망천사' 김순임-최영두 부부에게 패딩과 감사패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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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은 훈훈한 미담으로 우리 사회의 따뜻한 패딩이 되어준 분들을 찾아 그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패딩을 전달하고 이를 공유하는 캠페인이다. 소비자들이 직접 따뜻한 스토리를 발굴해 캠페인 공식 사이트(www.warmpadding.kr)에 올리면 '따뜻한 패딩' 선정위원회에서 1차 심사를 하고 소비자들이 최종적으로 '따뜻한 패딩' 주인공을 확정하는 소비자 주도형 운영 방식이 특징이다. 지난달 7일 시작된 '따뜻한 세상' 캠페인은 하루에 한 사례씩 100일간 패딩을 전달하며 올해 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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