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27·바이에른 뮌헨)에 대한 빅클럽들의 영입전이 뜨겁다.
카데나 코페 등 스페인 언론들은 13일(한국 시각)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가 레반도프스키를 원하고 있다"이라며 "위르겐 클롭 감독을 선임한 리버풀도 레반도프스키 영입을 타진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레반도프스키를 오래 전부터 원했다. 특히 지난 2012-13시즌 챔스 4강에서 도르트문트 시절의 레반도스프키에게 4골을 허용하며 탈락한 뒤 영입 논의를 진행, 시즌 직후 도르트문트와 합의에 다다랐지만 뮌헨 이적을 원했던 레반도프스키에게 거부당한 과거가 있다.
리버풀 역시 레반도프스키 영입에 성공할 경우 명가 재건을 원하는 클롭 감독에게 큰 힘을 실어줄 수 있다. 리버풀은 은사였던 클롭 감독을 내세워 레반도프스키 영입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레반도프스키는 분데스리가 4시즌 동안 82골을 터뜨렸다. 올시즌에는 총 14경기(슈퍼컵, 리그 7, 챔스 2, A매치 4)에서 무려 21골 2도움이라는 경이적인 골 행진을 벌이고 있다. 특히 볼프스부르크 전에서는 '3분만에 해트트릭, 9분 동안 5골'이라는 기념비를 세웠다. 10월 유로 2016 예선이었던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전에서도 3골을 추가, 최근 6경기에서 15골을 기록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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