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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네이마르는 "나는 메시의 곁에서 함께 성장하고 싶다. 그는 세계 최고의 선수고, 내 우상"이라며 "나 역시 발롱도르 최종 후보가 되는 것을 원한다. 메시에게 계속 배운다면, 언젠가 나도 발롱도르를 탈 수 있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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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현재 무릎 부상으로 재활중이다. 바르셀로나는 메시 뿐 아니라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클라우디오 브라보, 하피냐, 토마스 베르마엘렌 등 여러 선수들의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현재 피치 위에서 바르셀로나의 리더 역할을 해줘야할 선수는 다름 아닌 네이마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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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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