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프로 리그 연합체 발족 움직임이 관측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일본 스포츠지 스포츠닛폰은 14일 '무라이 미쓰루 J리그 ㅢ장이 세계 각국 프로 리그의 연합체인 세계 리그 포럼(가칭) 참가를 위해 오는 11월 출국한다'고 전했다.
세계 리그 포럼은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등 유럽 주요 리그 및 각 대륙 프로 리그 관계자들이 모여 의견을 나누는 단체다. 리그 간 교류 뿐만 아니라 이적 규정 등 통합적인 리그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동안 유럽 빅클럽 간의 모임이었던 G14에 비해 발전된 형태라고 볼 만하다. 상황에 따라 국제축구연맹(FIFA)에 맞서는 단체로 성장할 수도 있다. 세계 리그 포럼은 오는 11월 30일과 12월 1일 프랑스 파리에서 제2차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무라이 의장은 "세계 각 리그와의 정보 공유는 중요한 부분"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현재 아시아에서는 J리그를 비롯해 K리그와 중국 슈퍼리그, 이란 프리미어리그, 사우디아라비아 리그 등이 주요 리그로 꼽히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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