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남주의 활약은 목공 수업에서도 빛났다. 드릴과 못을 사용하는 거친 목공 수업에서도 남주는 거침없었다. 걸그룹으로서의 내숭은 저멀리 집어던지고 능숙하게 드릴을 다루며 벤치를 만들었고 남학생들이 잘못 조립한 상판까지 팔을 걷어붙이고 다시 조립하기 시작했다. 이를 지켜보는 학생들은 "강남이 형 보다 잘하는 것 같다"며 혀를 내둘렀다.
Advertisement
남주는 첫 등교부터 '학생 체험'이라는 프로그램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며 학생으로서 보여줘야할 수업에 대한 열의와 태도, 전학생으로서 친구들에게 가깝게 다가가기 위한 노력, 반친구들을 대하는 진실된 태도 등을 보여주며 보는 이를 감동시켰다. 학교 안에서 촬영하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이 아니라 반 친구들 사이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진짜 학생같은 모습을 보여줬다. 그것이 남주가 무대 위 화려한 의상과 메이크업 없이도 '학교 다녀왔습니다' 방송 내내 사랑스러워보일 수 있었던 이유였다.
Advertisement
smlee0326@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너만 보면 설레” 유부남 프로 골퍼, 수강 중단 통보에 강제 목키스·폭행 (사건반장) -
임주환, 물류센터 일용직 사실이었다..소속사 “근무 경험 맞다” [공식] -
성시경, '수억횡령' 매니저 가고 '일잘러' 日매니저 왔다…열도 방송 진출 '척척' -
‘경찰관 역’ 유명 배우, 화재로 사망..아내는 남편 구하려다 심각한 화상 -
최정윤, 재혼 후 달라진 삶.."父 부재 느끼던 딸 성격도 밝아져" -
임주환 "지하철·버스 타고 스케줄"…물류센터 근무만이 아니었다 -
구성환, 세상 떠난 꽃분이와 마지막 투샷..'나혼산'서 공개 -
'40세' 문채원, '돌싱' 서장훈 녹인 플러팅 "장훈아 1조만 줘봐" ('미우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K리그 뛰면 국대 발탁 어렵다" 솔직 발언 린가드 깜짝 선택, EPL 실패 후 브라질 혹은 손흥민 있는 MLS..."이번 주 최종 결정"
- 2.신들린 김혜성! 117m 홈런 폭발, 4G 연속 안타 0.467 "너무 잘해" 로버츠, 개막 로스터 사실상 확정
- 3."솔직히 저런거 처음 봤다" 다저스 감독, 사사키한테 대실망+극대노! → '하던거나 똑바로 해라' 언론 통해 일침
- 4.'박지성+에브라+테베스' 퍼거슨이 인정한 맨유 최애 조합 얼마 만에 뭉친 건가,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 5.어머나, 삐뚤빼뚤 글씨로! 슈어저의 8살 딸이 토론토에 보낸 편지, "아빠와 계약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