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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의 풀체인지 된 뉴 7시리즈를 표현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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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7시리즈는 이전 모델에 비해 최대 130㎏ 가벼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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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체 길이는 이전 보다 19㎜ 증가했다. 뉴 7시리즈의 전장은 5098~5328㎜로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와 엇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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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부에는 주행 상황에 맞춰 자동으로 개폐되는 '액티브 에어 스트림 키드니 그릴'이 최초로 적용되어 디자인적인 새로움과 함께 엔진의 냉각 효과도 추가로 갖추게 됐다. 측면은 헤드라이트에서 리어라이트까지 이어지는 굵은 캐릭터 라인을 통해 강렬하고 파워풀한 느낌을 준다. 후면부는 BMW의 디자인 아이콘인 'L'자형 LED 리어라이트와 함께 수평 라인을 적용해 더욱 안정적인 느낌과 웅장함을 함께 보여준다. 또한 출시 모델 전체에 배기 파이프를 양쪽으로 장착했다.
복합연비는 12.2km/l(도심 10.7/고속 14.8)이다.
이날 시승에 앞서 슬라럼 코스에서 지그재그 운행을 하면서 뉴 7시리즈의 코너링, 가속력, 제동력 등을 테스트했다.
대형 차체임에도 코너링은 부드러웠다. 차량내 운전자의 쏠림도 덜했다. 이는 차체 경량화와 함께 무게 중심이 낮아졌고 차축간 무게 배분이 50대50으로 균형을 이뤘기 때문이다.
급제동시에도 밀림없이 가볍게 차를 멈출 수 있었다.
이어 약 3km 길이의 트랙에 들어섰다.
직선주로에서 가속페달을 힘껏 밟자 금새 100km/h를 돌파했다. BMW코리아는 해당 모델의 제로백이 5.9초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치고 나가는 힘도 다른 제조사의 중형모델과 비슷하게 가뿐했다. 해당 모델의 최고 출력은 265마력, 최대 토크 63.3㎏·m의 성능을 낸다.
트랙의 급회전 S자 코스에서도 슬라럼 때와 마찬가지로 부드러운 코너링이 가능했다.
바람을 가르는 풍절음도 거의 들리지 않을 정도로 정숙했다. 승차감도 좋아 장거리 이동에도 피곤함이 덜할 것 같았다.
뒷좌석에 앉아보니 역시 최고급 세단의 느낌이다. 여객기 일등석에 앉은 듯 편안했다. 특히 넓은 레그룸과 아울러 조수석을 9cm까지 이동시킬 수 있어 기업 오너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센터콘솔에 마련된 테이블을 통해 간단한 사무업무도 가능하다. 뒷좌석 모니터는 스마트폰 화면을 그대로 재생하는 미러링 기능까지 지원해 이동 중 더욱 편리하게 업무와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
뉴 7시리즈는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드라이빙 스타일에 맞춰 차량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더욱 스포티한 핸들링 또는 향상된 승차감, 또는 효율적인 에코 프로 모드를 선택해 개인에 최적화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다. 새롭게 설계된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컨트롤 스위치'를 이용해 필요 시 차량을 설정할 수 있으며, 운전 스타일과 도로 특성에 맞춰 조절할 수 있는 '어댑티브 모드'도 활성화할 수 있다.
BMW의 야심작 뉴 7시리즈는 당분간 럭셔리 대형 세단 시장에서 강자로 예상됐다.
뉴 7시리즈의 국내 판매 가격은 부가세와 한시적인 개별소비세 인하가 적용돼 모델별로 1억 3130만~1억 9200만원에 책정됐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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