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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황정음은 "오늘 방송 하나요?"라는 팬의 질문에 "어, 그러니까요. 오늘 결방 안했으면 좋겠는데. 왜 하필 제가 예뻐지려고 하니까 이러는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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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황정음은 "8회만에 드디어 예뻐져서 행복하다"며 "많이 우울했다. 여자 연기자인데 예쁘게 나오는 게 좋다. 스트레스 받는 게 없지 않아 있었다. 예뻐져서 좋다. 주근깨 홍조 그립기도 하다. 정들었나보다"고 말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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