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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량 6200cc, 최고 300km의 속도로 격전을 펼치는 아시아 유일의 스톡카(Stock Car) 경기인 슈퍼6000 클래스는 올 시즌 춘추전국시대라 할만하다. 게다가 우승자가 한국, 독일, 일본 등 3개국에서 배출되고 있어 팀 경쟁뿐 아니라 국가의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가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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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까지만 해도 시즌 2승째 드라이버는 금세 나올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한국 영암과 인제, 일본 후지스피드웨이 등 4~7라운드를 거치며 조항우(아트라스BX) 정의철(엑스타 레이싱) 카게야마 마사시(인제레이싱) 정연일(팀106)이 차례로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그야말로 진귀한 기록이 나왔다. 역대로 슈퍼6000 클래스에서 우승자가 7명이 나온 것은 당연히 처음이다. 이들 7명 가운데 시즌 2승을 거둔 선수가 나올 수 있지만, 이런 추세라면 시즌 8번째 우승자가 나타나지 말라는 법도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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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cc 초과 5000cc 이하의 다양한 차종들이 격전을 펼치는 GT클래스에서는 쉐보레 레이싱 이재우와 안재모가 같은 팀 내에서 챔피언을 다툰다. 현재 두 선수의 시리즈 포인트 차이는 13점 차이로 자존심을 건 싸움이 예상된다. 그리고 프로드라이버의 관문이라 불리는 슈퍼1600에서는 디팩토리 김효겸(76점)과 투케이바디 정승철(76점)이 시리즈 포인트 동점으로 힘겨운 싸움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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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킷에서는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한다.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을 비롯해 그리드 이벤트, 달려요 버스 등 여러 야외 행사들이 팬들을 즐겁게 한다. 그리고 경기장을 찾기 힘든 팬들을 위해 케이블TV XTM에서 실시간으로 경기를 중계한다. 생중계는 티빙과 네이버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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