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입대를 압둔 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슈퍼주니어 규현의 신곡을 홍보했다.
14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에서는 두 번째 미니앨범 '다시, 가을이 오면'을 발매한 규현의 개인 방송 '가을 타는 밤'이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날 규현은 SM엔터테인먼트 한솥밥 식구인 동방신기 최강창민와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최강창민은 오는 11월 19일 최시원과 의무경찰로 동반입대를 앞두고 있다. 이에 최강창민은 "군입대를 앞두고 있는 최강창민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규현은 최강창민에게 "군입대 전 마지막 가을을 어떻게 보내고 있느냐"라는 물었다. 그러자 최강창민은 "조심스레 보내고 있다. 한 달여 시간 밖에 안 남았다"라며 "하지만 15일 0시에 발라드 가수로 흥행몰이 중인 규현의 '밀리언 조각'을 들으며 이 가을 기똥차게 보내려 한다"며 규현의 신곡을 홍보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규현이 이번 신곡 성적을 예상해달라 묻자 최강창민은 "전작인 '광화문에서'를 가볍게 뛰어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러나 장난기가 발동한 최강창민은 "친구가 잘되고 흥행몰이를 할 때마다 거만해진다. 회사 동료로는 잘 됐으면 좋겠지만 친구로서는 한 번 실패를 맛봤으면 좋겠다"고 말한 뒤 "장난이다. 잘 될거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규현은 15일 0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다시, 가을이 오면' 전곡을 공개했다. 타이틀곡 '밀리언 조각'을 비롯해 총 7곡이 수록돼 있다.
이번 타이틀곡 '밀리언 조각'은 규현의 솔로 데뷔곡 '광화문에서' 작곡가 켄지가 다시 선보이는 '규현표 발라드'곡으로, 클래시컬하고 세련된 멜로디와 규현의 보컬과 잘 어우러지는 노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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