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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은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고 있지만 4위 수원FC와의 승점 10점차로 6위에 머물러있다. 최근 3경기째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지난 경기에서 안산을 상대로 경기를 주도했지만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0대1로 패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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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진도 탄탄한 모습으로 고양전을 기다리고 있다. 대구는 무패를 기록한 최근 6경기에서 단 3실점만을 내줬다. 허재원 조영훈 이종성으로 구성된 쓰리백이 경기를 더할수록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측면에 위치한 김동진, 레오 등이 부지런히 오가며 공수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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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구는 이날 홈경기에서 '다와간다. 쫌만 더 힘내자!'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홈경기 서포터즈들이 내건 현수막 문구인 '다와간다. 쫌만 더 힘내자!'에서 착안한 것으로 선수들과 함께 올 시즌 끝까지 힘을 낼 수 있도록 함께 최선을 다하자는 의미에서 진행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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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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