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유리 결별
소녀시대 멤버 유리와 야구선수 오승환이 결별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소녀시대 멤버 중 유일하게 공개 열애 중인 수영과 배우 정경호 커플의 애정전선이 새삼 관심을 모은다.
15일 한매체는 수영과 정경호 측근들의 말을 빌어 두 사람의 애정전선에는 이상신호가 없음을 전했다. 되려 시간이 흐를수록 한층 단단한 사이로 발전하고 있다는 것.
특히 매체는 "정경호 수영이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신하고 무척 사랑하는 것 같다"며 "서로를 위하고 아끼는 모습이 주위의 부러움을 산다. 아직 둘다 젊은 나이고 각자 일이 바쁜만큼 당장 결혼 얘기가 오가는 건 아니지만 이대로 잘 만난다면 결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수영과 정경호 커플을 몇 차례 열애설을 부인하다 지난 2014년 1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이후 2년 가까운 시간을 결별설이나 불화설 없이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에 올해 들어 티파니, 윤아, 태연에 이어 유리까지 벌써 4번째 결별 소식을 전하게 된 소녀시대에서 수영 만이 여전히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이날 유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유리와 오승환이 최근 결별한 것이 맞다. 이외에 자세한 코멘트는 전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유리와 오승환은 지난 4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당시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해 말 지인들의 모임에서 만나 서로 호감을 갖고 알아가는 사이"라면서 공식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공개열애 6개월 만에 사랑에 마침표를 찍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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