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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팀간 1차전은 캔자스시티의 홈인 카우프만스타디움에서 열리며, 캔자스시티는 에딘슨 볼케스, 토론토는 마르코 에스트라다가 선발등판한다. 볼케스는 정규시즌서 13승9패, 평균자책점 3.55를 기록했고, 지난 12일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서는 5⅔이닝 5안타 3실점으로 패전을 안았다. 이에 맞서는 에스트라다는 올 정규시즌서 13승8패, 평균자책점 3.13을 올렸고, 지난 12일 디비전시리즈 3차전서는 6⅓이닝 5안타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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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는 18일부터 뉴욕 메츠와 시카고 컵스가 챔피언십시리즈를 치른다. 1,2,6,7차전은 메츠의 홈인 시티필드, 3~5차전은 컵스의 홈인 리글리필드에서 열린다. 1차전 선발로 메츠는 맷 하비, 컵스는 존 레스터를 예고했다. 하비는 지난 13일 다저스와의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서 5이닝 7안타 3실점으로 승리를 안았고, 정규시즌서는 13승8패, 평균자책점 2.71을 기록했다. 레스터는 정규시즌서 11승12패, 평균자책점 3.34, 지난 10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디비전시리즈 1차전서는 7⅓이닝 5안타 3실점의 호투에도 패전을 안았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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