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지 않는다."
전주 KCC 이지스 추승균 감독이 7연패 중이던 창원 LG 세이커스에 지며 3연패에 빠진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KCC는 16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경기 막판 상대 상승 흐름을 꺾지 못하고 78대82로 패하고 말았다.
추 감독은 경기 후 "마지막 집중력이 부족했따. 리바운드에서 앞섰지만, 결정적인 순간 상대에 공격 리바운드를 내준 게 패인"이라고 말하며 "공격은 정체돼있는 순간이 많아 아쉽지만 크게 나쁘지 않다. 문제는 수비다. 특히, 최근 라인업이 바뀌며 지역방어에서 서로 커뮤니케이션이 되지 않는 것 같다"고 했다. KCC는 국가대표 김태술이 복귀하고 3쿼터 2명의 외국인 선수가 함께 뛰는 2라운드 연패에 빠지고 말았다.
추 감독은 마지막으로 "선수단 분위기가 처질까 걱정"이라고 말하며 "반성할 것은 반성하고 고칠 것은 고치겠다"고 밝혔다.
창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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