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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는 러시아월드컵 예선 1-2차전에서 에콰도르와 파라과이를 상대로 1무 1패로 부진했다. 2경기 모두 무득점에 그친데다. 간판 공격수 세르히오 아게로(27·맨시티)마저 부상을 당해 향후 출전이 어렵게 됐다. 반면 11월 아르헨티나와 맞붙을 팀은 '숙적' 브라질과 콜롬비아다. 강팀인 이들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메시의 복귀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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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로선 A매치 기간(14일 브라질, 18일 콜롬비아) 직후 '엘 클라시코'가 기다리고 있다는 점도 부담이다. 메시에게 충분한 회복기간을 준 뒤, 라리가 12라운드 레알 마드리드 전(23일)에 전념하게 하고 싶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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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의 대표팀 복귀는 특히 헤라르드 마르티노 아르헨티나 대표팀 감독에 의해 강력하게 추진되고 있다. 그가 지난 2013-14시즌 바르셀로나 감독이었음을 감안하면, 바르셀로나로선 배신감마저 느낄 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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