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수목 '마을-아치아라의 비밀'(극본 도현정, 연출 이용석)에서 워낭소리를 패러디한 호두소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이하 '마을') 지난 10월 7일 첫회 방송분에서는 소윤이 마을로 들어가는 버스안에서 살인사건 관련 뉴스기사를 접하다가 이내 의문의 남자가 호두로 소리를 내자 그만 공포감이 젖어드는 내용이 공개된바 있다. 그러다 그녀는 동사무소에서도 자신을 향해 굴러오는 호두 때문에 다시 한 번 기함하기도 했다.
이 처럼 호두가 극 초반 큰 인상을 남기자 '마을'홈페이지(tv.sbs.co.kr/village2015)에서는 영화 '워낭소리' 포스터에다 극중 호두의 소리를 패러디한 '호두소리' 포스터가 공개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이 포스터에서는 흩어진 호두, 그리고 호두를 쥔 사람이 가운데에 배치되어 있고, 큰 배낭을 맨 채로 열심히 뛰어가는 소윤(문근영 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워낭소리의 '고맙다. 고맙다. 참말로, 고맙다'라는 카피가 여기서는 '무섭다. 무섭다. 참말로 무섭다'라는 카피로 바뀌었다.
또한, 다른 두 장의 사진에서도 "너무 힘들다. 집으로 가는 길'라는 멘트와 함께 호두소리 피해자로 묘사된 소윤, 그리고 "그 호두, 그냥 내가 먹어버리면 을마나 좋을까요?"라며 호두소리 추적자가 된 우재(육성재 분)의 모습도 함께 공개되었다.
무엇보다도 원작이 부산국제영화제에 출품했던 점이나 심지어 감독과 출연, 그리고 제작, 배급까지 디테일하게 패러디되면서 깨알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것이다.
이를 제작한 홈페이지 담당자는 "드라마 첫회 공개된 '호두소리'는 소윤이 느낀 아치아라 마을의 첫 인상을 잘 표현해준 것이 판단했다"라며 "앞으로 마을이 더욱 관심을 끌수록 홈페이지에서도 더 다양한 콘텐츠로 네티즌분들게 깜짝 재미를 선사할테니 기대해달라"라고 부탁했다.
이처럼 패러디 포스터로 관심을 이끈 드라마 '마을'은 암매장되었던 시체가 발견되면서 평화가 깨진 마을인 아치아라의 비밀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드라마로, 문근영과 육성재, 그리고 신은경, 온주완, 장희진, 정성모, 김민재, 이열음, 안서현 등이 출연한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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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처럼 호두가 극 초반 큰 인상을 남기자 '마을'홈페이지(tv.sbs.co.kr/village2015)에서는 영화 '워낭소리' 포스터에다 극중 호두의 소리를 패러디한 '호두소리' 포스터가 공개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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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다른 두 장의 사진에서도 "너무 힘들다. 집으로 가는 길'라는 멘트와 함께 호두소리 피해자로 묘사된 소윤, 그리고 "그 호두, 그냥 내가 먹어버리면 을마나 좋을까요?"라며 호두소리 추적자가 된 우재(육성재 분)의 모습도 함께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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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제작한 홈페이지 담당자는 "드라마 첫회 공개된 '호두소리'는 소윤이 느낀 아치아라 마을의 첫 인상을 잘 표현해준 것이 판단했다"라며 "앞으로 마을이 더욱 관심을 끌수록 홈페이지에서도 더 다양한 콘텐츠로 네티즌분들게 깜짝 재미를 선사할테니 기대해달라"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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