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 마이클 김(22)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15~2016시즌 개막전 프라이스닷컴 오픈(총상금 6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14위에 올랐다.
마이클 김은 17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 실버라도 컨트리클럽 노스코스(파72·7203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로, 찰스 하월 3세, 부 위클리(이상 미국) 등과 함께 공동 14위를 기록했다. 단독선두인 브렌던 스틸(미국, 11언더파 133타)과는 5타 차다. 윌 윌콕스(미국)와 조나탄 베가스(베네수엘라) 등 4명이 9언더파 135타로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2위 그룹에 속했다.
마이클 김은 지난해 2부 투어인 웹닷컴투어 상금 랭킹 상위권자 자격으로 올해 PGA 투어에 나섰다. 2013년 미국에서 한해 동안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펼친 대학생 선수에게 주는 '해스킨 어워드'를 수상했고, 같은 해 US 아마추어 퍼블릭링크스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한 경력의 소유자다.
1라운드 공동 5위에 나선 이동환(27·CJ오쇼핑)은 4언더파 140타, 공동 24위로 밀려났고, 재미교포 케빈 나(32)는 5언더파 139타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등과 함께 공동 19위에 올랐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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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로, 찰스 하월 3세, 부 위클리(이상 미국) 등과 함께 공동 14위를 기록했다. 단독선두인 브렌던 스틸(미국, 11언더파 133타)과는 5타 차다. 윌 윌콕스(미국)와 조나탄 베가스(베네수엘라) 등 4명이 9언더파 135타로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2위 그룹에 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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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공동 5위에 나선 이동환(27·CJ오쇼핑)은 4언더파 140타, 공동 24위로 밀려났고, 재미교포 케빈 나(32)는 5언더파 139타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등과 함께 공동 19위에 올랐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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