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현대캐피탈을 꺾고 파죽의 3연승을 달렸다. '에이스' 마이클 산체스(29)가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 따낸 승리는 더욱 값졌다.
대한항공은 1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홈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을 세트 스코어 3대0(25-23 33-31 25-23)으로 완파했다.
대한항공 외국인 공격수 산체스가 경기 전 허리 통증으로 갑작스럽게 결장했다. 그러나 신영수가 15점, 김학민이 14점을 올리며, 산체스의 공백을 메웠다. 신영수의 백어택이 잇달아 먹히며 1세트를 따냈고, 2세트에선 19-15로 앞서다, 박주형과 오레올에게 잇달아 득점을 내주며 22-22으로 따라잡혔고, 31-31 동점까지 이어졌지만 결국 신영수의 백어택 공격으로 33-31로 마무리했다. 3세트를 25-23으로 따내며 시즌 3연승을 완성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
안정환, '연예인병' 건방진 행동에 깊은 후회..."너무 창피하다" -
'이지훈♥' 아야네, "유산만 두 번"...눈물 끝에 둘째 임신 "현재 8주" -
안정환, 마피아에 '살해 위협' 당했다..."아직도 이탈리아 못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