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동물농장>에서는 처참한 몰골로 아파트 복도 끝 장치실에서 발견된 고양이의 진실을 추적한다.
지난 추석 명절 마지막 날, 19층 복도에 고양이 울음소리가 울렸다. 제보자가 복도 뒤편 철문을 치워보니 작은 '유수검지장치실'이 있고, 그 안에 고양이 한 마리가 있었다. 제보자는 "처음엔 죽어있는 줄 알았어요"라고 말한다. 사지를 쭉 뻗은 채로 꼼짝없이 누워있었기 때문이다.
스프링클러 장치를 조절하는 유수검지장치실은 좁고 들어올 틈조차 찾을 수 없다. 게다가 문도 이중으로 닫혀있다. 누군가가 이 밀실에 고양이를 넣어두고 떠난 것이라고 추측되는 상황이다. 그런데 먹던 음식물이나 배설물도 없다. 오래되지 않았다는 증거다.
발견 당시 고양이의 몸 곳곳에는 크고 작은 상처들이 있었다. 안면부 눈 아래쪽 타박상으로 눈까지 빨갛게 부어있었다. 게다가 사지에 경련을 일으키며 전혀 움직이지 못하는 것으로 볼 때 뇌 손상도 있는 것이다.
고양이는 왜 이렇게 다치게 되었고, 도대체 누가 고양이를 19층 밀실에 가둬둔 것인지 18일 오전 9시 30분 SBS <TV 동물농장>에서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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