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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처용2' 제9화에선 악마의 변호사 '한규혁'(여현수 분)과 그를 추종하는 악의 세력인 '사랑회'가 재판을 통해 흉악범들을 무죄로 풀려나게 한 뒤 그들을 납치해 처형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충격을 줬다. 설상가상으로 '윤처용'(오지호 분)과 특전팀에게 결정적인 증인이 되어줄 수 있었던 '김용철'(정진 분)이 살해당하고 '정하윤'(하연주 분)과 '한나영'(전효성 분)마저 빙의된 채 납치되는 최악의 상황이 닥치며 보는 이들의 애간장을 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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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오늘 방송에선 얽히고설킨 위기의 실타래가 어떤 식의 매듭을 맺을지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특히, 정하윤과 한나영이 납치된 사실을 알게 된 윤처용과 특전팀이 그들을 구해낼 수 있을 지와 생각의 차이를 드러낸 세운 한규혁과 남민수의 대립각이 어떤 위기를 낳을지 등 궁금증을 자극하는 관전 포인트가 많아 시종일관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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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종화만을 남겨둔 OCN 호러 수사극 '처용2'는 비뚤어진 정의를 신봉하며 끔찍한 악을 실행하는 거대 조직 사랑회와 그에 맞선 처용과 특전팀의 수사과정이 롤러코스터처럼 펼쳐지며 흥미를 더하고 있다. 그 결과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가구 평균 1.5%와 최고 2.0%를 넘나드는 시청률로 순항했다. (닐슨코리아 / 유료플랫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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