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챌린지 선두권이 대혼전 양상으로 접어들었다.
선두를 달리는 대구는 18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고양과의 39라운드 홈경기에서 2대3으로 졌다. 대구는 승점 61에 머물렀다.
그 결과 선두 대구와 2위권 팀들간의 승점차가 줄어들었다. 2위 상주는 17일 부천을 2대1로 누르고 승점 3점을 보탰다. 승점58로 대구와의 승점차를 3으로 좁혔다. 4위였던 수원FC는 18일 서울 이랜드를 4대1로 누르고 승점 58을 기록, 3위에 올랐다. 패배한 서울 이랜드는 승점 56에 머물렀다. 이것으로 1위와 4위의 승점차는 5점으로 좁혀들었다. 챌린지는 팀당 4~5경기씩을 남겨두고 있다.
한편, 강원은 17일 충주와 3대3으로 비겼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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