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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시티의 리치 드 라에트가 34.97㎞로 6위, 웨스트햄의 빅토르 모세스와 레스터시티의 마크 올브라이턴이 나란히 35.00㎞로 4위, 선덜랜드의 빌리 존스가 35.07㎞로 3위, 레스터시티의 제프리 슐럽이 35.26㎞으로 2위에 올랐다. 대망의 1위는 레스터시티 공격수 제이미 바디였다. 시속 35.44㎞의 빛의 속도로 달렸다. 바디는 17일(한국시각) 사우스햄턴과의 2015~201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에서 멀티골 활약으로 팀을 패배(2대2 무승부)에서 구했다. 6경기 연속 골 기록과 함께, 올시즌 리그 9경기에서 9골을 넣으며 리그 득점 단독선두를 달리고 있다. '승격팀' 레스터시티는 스피드 톱10 가운데 무려 5명의 선수를 배출하며 올시즌 리그에서 가장 빠른 구단임을 데이터로 입증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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