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대중일간 미러지는 19일(한국시각) EA스포츠가 공식 발표한 자료에 근거, 올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빠른 선수 10명을 선정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빠른 선수, 테오 월콧은 리스트에 없었다'는 타이틀을 달았다. 프리미어리그 '스피드의 대명사'로 군림해온 월콧보다 레스터시티의 웨스 모르건이 더 빨랐다. EA스포츠가 선수 평가 인덱스를 통해 매긴 순위를 공개했다.
웨스 모르건은 시속 34.76㎞으로 10위에 랭크됐다. 본머스의 찰리 대니얼스가 시속 34.86㎞으로 9위, 웨스트햄의 칼 젠킨슨이 시속 34.89㎞로 8위, 스토크시티의 마메 디우프가 시속 34.97㎞로 7위를 기록했다.
레스터시티의 리치 드 라에트가 34.97㎞로 6위, 웨스트햄의 빅토르 모세스와 레스터시티의 마크 올브라이턴이 나란히 35.00㎞로 4위, 선덜랜드의 빌리 존스가 35.07㎞로 3위, 레스터시티의 제프리 슐럽이 35.26㎞으로 2위에 올랐다. 대망의 1위는 레스터시티 공격수 제이미 바디였다. 시속 35.44㎞의 빛의 속도로 달렸다. 바디는 17일(한국시각) 사우스햄턴과의 2015~201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에서 멀티골 활약으로 팀을 패배(2대2 무승부)에서 구했다. 6경기 연속 골 기록과 함께, 올시즌 리그 9경기에서 9골을 넣으며 리그 득점 단독선두를 달리고 있다. '승격팀' 레스터시티는 스피드 톱10 가운데 무려 5명의 선수를 배출하며 올시즌 리그에서 가장 빠른 구단임을 데이터로 입증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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