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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하니는 유통기한이 훌쩍 지난 제품을 보고 놀라는 셰프들에게 "냉장고에 있었으니 괜찮지 않냐?"고 말해 모두를 경악하게 했는데, 유일하게 김풍만이 하니의 이야기에 동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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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하니는 이 날 자신의 특이한 식성에 대해 언급하며 "모든 음식에 같은 조미료를 뿌려 먹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는데, 그 정체에 셰프 군단은 물론 김풍까지도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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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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