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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명 멤버 개개인의 스타일과 패션도 벌써부터 화제다. 오디션때 보여줬던 풋풋한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의 스타일링에 팬들의 기대치와 호기심은 올라가고 있다. 데뷔 D-1에 들어간 트와이스가 최강 비주얼 걸그룹으로 평가되는 세가지 이유를 그녀들의 '비포&애프터'를 통해 풀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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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앨범의 메인 콘셉트는 와일드 엣지(Wild Edge)다. 당차고 엣지있는 10대 소녀. 그들의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발랄함을 담아내는데 주안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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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 프로듀서로서 박진영은 이번에 그 어느때보다 애정을 갖고 스태프들과 전체적인 앨범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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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별 달라진 포인트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전체적으로 헤어 컬러링을 공들여 한 점이 가장 먼저 눈에 띈다. 멤버 모모는 금발로 완전 바꿨고, 지효나 나연 등도 머리에 레드 컬러 등을 더해 좀 더 개성있는 비주얼을 완성했다. 매니시한 매력이 강점인 정연은 숏컷에 가까운 스타일로 중성적인 면을 강조했고, 긴 머리 채영 또한 머리카락을 과감히 잘랐다. 이를 통해 전체적으로 와일드한 느낌을 가미했다.
또한 엉뚱 매력으로 어필했던 사나는 양갈래 머리로 큰 변화를 주면서 귀여운 느낌을 살렸다. 반면 '독수리 춤'으로 온라인을 강타했던 다현은 연습생 시절과 가장 유사해보인다. "얼굴이 워낙 하얗고 귀여운 편이라 과한 변화는 거북해보일 수 있어서 머리 끝 컬러 변화로 포인트를 줬다"고 JYP는 설명했다.
JYP 관계자는 "멤버들의 달라진 헤어나 패션 스타일을 오디션때와 비교해보는 것도 팬들의 입장에선 흥미로울 듯하다"며 "연습생 때의 앳된 모습보다는 차세대 신인 걸그룹으로서의 자신감을 포현하고자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걸그룹의 최대 난제 중 하나가 몸매 관리. 최근 티저로 잇달아 공개된 멤버들의 비주얼을 보면 특히 사나가 몰라보게 살이 빠진 모습. 오디션 과정에서 다이어트 문제를 지적받곤 했던 지효 또한 완벽 슬림 자태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소속사 측은 "데뷔를 앞두고 9명이 모두 몸매 관리에 신경을 쓰고 있다"며 "특히 지효는 그 부분에 더 신경을 썼고, 오디션 때에 비해 훨씬 여성스러워진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랜만에 걸그룹의 데뷔를 목전에 둔 JYP엔 긴장감과 함께 자신감이 넘쳤다. 그렇고그런 걸그룹이 아닌, '빅스타'를 제대로 만들어보겠다는 야심이 가득하다.
사실 트와이스가 데뷔를 한다고 했을 때 가요계에선 걸그룹 특유의 여성스럽고, 러블리한 뮤직비디오를 예상했다. '식스틴'때 이미 비주얼적으로 화제를 모은 멤버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JYP는 허를 찌르는 카드를 과감히 골랐다. 안전보다는 모험을 택한 것.
좀비들을 등장시킨 의외의 트와이스 멤버별 티저는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과즙 미모'로 인기를 모은 나연이 마치 화장품 CF 같이 상큼한 모습을 연신 보여주고 있는데, 갑자기 좀비가 확 등장하는 식이다.
멤버 개인별 티저뿐 아니라 '우아하게' 뮤직비디오 티저 또한 멤버 모습보다 좀비들이 더 클로즈업 되기까지 했다. '깜짝 놀랐다' '의외다'라는 반응이 지배적이었고, 결과적으로 이를 통해 팬들의 호기심은 더욱 올라갔다. 트와이스가 이후 또 어떤 반전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올리는데 성공했다는 평.
이후에도 트와이스는 다양한 시도로 활동의 한계치를 넘어설 계획이다. 상당히 다양한 콘셉트의 안무와 의상 등이 이미 준비되어 있다. JYP 측은 "걸 크러시와 소녀다움을 넘나드는 트와이스만의 매력을 계속 변화하는 스타일을 통해 다채롭게 표현할 계획"이라며 "스타일링은 물론이거니와 특히 타이틀곡의 안무를 꼭 기대해달다. 보컬 안무 연습 등 신인으로서 해야할 기본적인 준비를 아주 열심히 했는데, 이후 활동을 해가면서 계속 팬들이 깜짝 놀랄 신선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자신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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