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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는 영화 기획 단계부터 출연 물망에 올랐으나 시나리오에 대한 이견으로 고심하다 최근에 출연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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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큰' 시리즈로 유명한 영국 배우 리암 니슨이 맥아더 장군 역으로 확정돼 화제를 모았고, 이범수가 북한군 내에서 유일하게 인천상륙작전을 예측한 엘리트 장군 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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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륙작전'은 내년 6월 25일 한국전쟁 기념일 개봉을 목표로 연내에 크랭크인 할 예정이다. 연출은 '포화 속으로', '내 머리속의 지우개' 등을 선보인 이재한 감독이 맡는다. suzak@sportschosun.com·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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