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젊은 피들이 막강 화력을 과시했다.
프랑스는 20일(한국시각) 칠레의 에스타디오 친쿠이우에 푸에르토 몬트에서 벌어진 2015년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 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뉴질랜드에 맹폭을 가하며 6대1 대승을 거뒀다.
이날 팽팽한 분위기는 전반 15분 깨졌다. 뉴질랜드의 맥가리가 자책골을 기록했다. 이후 분위기는 프랑스쪽으로 기울기 시작했다. 전반 32분 비랄 보우토바의 추가골이 터진 뒤 2분 만에 크리스 마오우아사의 쐐기골도 나왔다.
프랑스는 기세를 더 올렸다. 골잔치를 멈추지 않았다. 전반 42분 마마도우 도우쿠레, 전반 추가시간 알렉 조르옌이 나란히 골을 넣었다.
프랑스는 후반 추가시간에도 에두아르드가 여섯 번째 골을 신고하며 대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전반 급격하게 무너진 뉴질랜드는 후반 31분 자책골의 주인공 맥가리가 만회골을 넣어 영패는 면했다.
E조에선 크로아티아가 남아공에 2대1 신승을 거뒀다. 크로아티아는 전반 7분 케빈 마시스의 선제골로 앞선 뒤 후반 18분 앤디 레예스의 페널티킥 결승골로 승리를 잡았다. 남아공은 후반 추가시간 카니샤 마요의 골이 터졌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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