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20일 에릭슨과 데이터 이용 유무에 따라 기지국 신호를 제어하는 방식으로 기지국 간 간섭을 억제하는 신기술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다고 밝혔다.
상용화된 기술은 데이터 트래픽이 있을 때만 기지국 신호를 켜는 방식으로 인접한 기지국 사이에서 발생하는 불필요한 간섭을 없애고 다운로드 속도를 개선하는 기술이다. 양사는 지난 1월 공동 연구에 착수해 3월 기술을 개발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LTE 기지국 경계 지역에서의 고객 체감 품질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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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관계자는 "LTE 기지국 경계 지역에서의 고객 체감 품질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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