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안전재단이 자전거동호인 안전캠페인을 위한 협찬 홍보활동을 펼쳤다.
스포츠안전재단(이사장 강영중)은 최근 경북 영주시 동양대학교에서 열린 'KSPO 백두대간 그란폰도' 대회에 참가 선수 2400여명을 대상으로 휴대용 밴드를 제공했다. 또 경기 중에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대회에 투입된 경찰 및 운영 지원단에게 '안전구급 KIT' 를 공급했다.
그란폰도는 국내 동호인 자전거 대회에서 가장 규모가 큰 대회 중 하나이며 참가 자격은 18세 이상 동호인과 선수 구분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비경쟁 장거리(120km) 산악자전거 경주대회다.
본 대회를 주최한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행사 참가자 전원이 재단 주최자배상책임공제에 가입하도록 하였다.
스포츠안전재단은 지난해부터 안전모와 수상안전조끼 착용 등 안전 문화의식 정착 및 확산을 위한 캠페인 활동들을 꾸준히 진행했고 이번 행사를 포함,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안전 캠페인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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