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러다보니 업계에서는 빅뱅의 FA(free agent·자유계약)와 관련된 온갖 소문이 가득했다. 계약금이 얼마다, 계약 기간은 어떻게 된다, 멤버별 요구사항 등 재계약 시기가 가까워질 수록 구체적인 수치들이 가요 관계자들의 입을 통해 빠르게 전파되어 나간 것.
Advertisement
공연계의 한 관계자는 "빅뱅이 재계약을 앞두고 한동안 내년도 해외 스케줄을 확정짓지 못했다. 멤버들의 거취가 결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섣불리 스케줄을 잡았다가 재계약을 하지 못할 경우 어마어마한 위약금을 물어줘야 하기 때문"이라며 "하지만 최근 빅뱅의 내년도 해외 스케줄이 하나둘 잡히기 시작했다. YG 내부에서 흘러 나오는 얘기로는 빅뱅의 재계약 사안이 잘 해결돼 스케줄을 잡을 수 있게 됐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Advertisement
공연계의 이 관계자는 "빅뱅 멤버들이 YG와 재계약 계약서에 사인을 한 것까지는 알 수 없지만 이후에도 함께 간다는 쪽으로 마음을 굳힌 것은 맞는 것 같다"고 추가로 설명했다.
Advertisement
빅뱅이 YG와 재개약을 함으로써 빅뱅의 향후 10년이란 장기 프로젝트 계획도 수립해 볼 수 있게 됐다. 한국이 낳은 최고의 스타로 꼽히는 빅뱅이 더욱 영향력 있는 그룹이 되기 위해서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까지도 보다 체계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시점인 만큼 이에 대한 YG의 보다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개입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최근에는 지난 5월부터 매달 'MADE SERIES'의 'M', 'A', 'D', 'E' 싱글앨범을 차례대로 공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LOSER', 'BAE BAE', 'BANG BANG BANG ', 'IF YOU', '우리 사랑하지 말아요' 등 총 8곡이 공개됐으며 각 곡들은 공개 직후 국내 주요 음원차트 실시간, 일간, 주간, 월간차트 정상은 물론, 가요 순위 프로그램 1위를 휩쓸며 인기몰이를 했다.
뿐만 아니라 매달 신곡 발표와 함께 150만 이상의 글로벌 관객과 만나는 월드투어를 진행중인 빅뱅은 공연을 가는 곳마다 예매 개시 몇 분 만에 표를 매진시키고 있다. 또 발표하는 신곡들을 아이튠즈, 빌보드 월드디지털송 차트 정상에 랭크시키며 월드스타다운 전세계적인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매니저 이름으로"…경찰,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 MC몽 수사 개시[SC이슈] -
'5월의 신부' 신지, ♥문원과 결혼식 앞두고…순백의 웨딩 화보[SC이슈] -
성해은, 60억 반포 신축 아파트 입성 후 오해 확산 "좋은 기회 얻어 전세살이..자가 NO" -
'붉은 진주' 아델 가로 찾아간 박진희...최재성과 숨 막히는 대치 -
[공식] 순직자 모독 논란 '운명전쟁49', 결국 재편집 결정 "유가족분들에 깊은 사죄"(전문) -
'무명전설', 첫 방송부터 OTT접수…넷플릭스 5위·웨이브 3위 기록 -
손담비, 10개월 딸에 '명품 패딩' 입혔다 "행복한 순간" -
'기쁜 우리 좋은 날' 정윤-윤다영, 강수토건의 매력 남녀 고민호&서승리 역 첫 스틸 공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일문일답] 박준혁 롯데 단장, 왜 총알받이 자처했나. 직접 답했다 → "감정적 징계는 배제했다"
- 2."박종우X김원일 위원 가세" K리그 2026시즌, 믿고보는 중계진을 소개합니다[공식발표]
- 3."시간지연NO!롱스로인의 종말?홍명보호 필독!" 스로인X골킥 5초룰 빠르면 이번 월드컵부터 도입 가능성
- 4.대한체육회 대의원 총회 "임원 2회 이상 연임 제한 정관개정 승인...회장 선거인단 확대는 보류"[오피셜]
- 5.2026년 韓 축구 최고 초대박, 사인회로만 16억 벌어? '국대 주전' 오현규, 베식타시 계좌 두둑히 채워...'3시간 사인회+유니폼 1만장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