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 과정에서 일부 시청자들은 김순옥 작가의 전작 SBS '아내의 유혹'(2008)을 떠올렸다. 당시 여주인공 장서희는 헤어 스타일을 짧게 바꾸고 눈 밑에 점을 찍어 민소희라는 인물로 변신했다. 점 하나로 다른 사람이 되는 설정이 다소 무리했다는 의견도 있었다. 이는 수 많은 패러디를 양산하며 '막장 설정'의 대표적인 예로 거론되고 있기도 하다.
Advertisement
이 가운데 제작진은 20일, 득예의 변신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제작진에 따르면 지난 13일 종로에서 촬영된 새롭게 변신한 해더 신의 모습은 김순옥 작가와 백호민PD, 전인화의 많은 고민과 상의 끝에 만들어졌다. 단순히 외적인 모습만을 바꾸는 것이 아닌 해더 신으로서 풍기는 분위기 자체를 바꾸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 한다.
Advertisement
득예와 해더 신의 가장 큰 차이점에 대해서 전인화는 "사월이를 대하는 태도가 아닐까 한다. 득예는 사월이를 도와주고싶지만 득예로서 사월이를 도와주면 친딸인 금사월이 만후에게 해코지 당할까봐 쉽사리 다가가지 못한다. 해더 신으로 변장해서 사월이를 건축가로서 내외적인 부분을 성장시키고 키우려고 한다. 하지만 득예와 해더 신의 어머니로서 향한 모성애는 전혀 변함이 없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ran613@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예비 시모’ 강명주 암투병 끝 사망..오늘(27일) 사망 1주기 -
[전문]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혼인신고.."예배 형식 간소한 결혼식 고려" -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정식 부부됐다…"혼인신고 마쳐, 스몰웨딩 고려 중"[공식] -
손민수♥임라라, 눈물바다 된 쌍둥이 100일 잔치.."결혼식 직전 돌아가신 父 떠올라" -
[SC현장] "힐링? 이번엔 도파민!"…비·김무열·빠니보틀·이승훈, '크레이지 투어' 떠났다(종합) -
41세 박한별, 구혜선·이주연과 '5대얼짱' 접수하던 그때 그 비주얼…"시간이 멈췄나" -
‘연세대 학생’ 졸리 아들, 이름서 아빠 성 ‘피트’ 삭제..가족 갈등 여전 -
"매니저 이름으로"…경찰,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 MC몽 수사 개시[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 롯데의 충격선택! 사장·단장이 책임 떠안기로 → 도박 4인방 추가징계 없다
- 2.[일문일답] 박준혁 롯데 단장, 왜 총알받이 자처했나. 직접 답했다 → "감정적 징계는 배제했다"
- 3."토트넘 돌아가고 싶다" 포체티노 폭탄 선언 후 다시 입 열었다..."모든 가능성 열려 있다" 7년 만에 전격 복귀 성사?
- 4."판더펜의 감독 지시 패싱? 사실이 아냐!" 아스널전 대패후 루머 일파만파→토트넘 감독 "내가 이런것까지 코멘트 해야해?" 불만 폭발
- 5."그냥 약팀이라고 생각해!" 토트넘, 풀럼전 32년만의 10G 무승 위기→투도르의 응급처방전...OPTA 예상 '승' 확률은 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