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인터뷰에서 투레는 영국 매체들의 해외 선수에 대한 부당한 차별을 지적했다. 그는 "지난 시즌 아프리칸 네이션스컵으로 2달 동안 빠졌지만, 12골이나 넣었다. 하지만 영국 언론들은 내가 26골을 넣은 13-14시즌보다 부진했다고 비판한다"라며 "그들은 내가 잘할 때는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그러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나를 괴롭힌다"라고 격분했다.
Advertisement
투레는 EPL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이다. 2013-14시즌 리그 20골로 득점 3위를 차지하는 한편 팀을 리그 우승으로 이끌며 PFA 올해의선수상 3위(1위 수아레스)에 오르는 등 최고의 해를 보냈다. 최근 4년간 올해의 아프리카 선수를 연속 수상했으며, 올해도 유력한 후보다. 지난 2014년 코트디부아르 대표팀 은퇴 의사를 밝혔었지만, 2015년 1월 아프리칸 네이션스컵에 참여해 모국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Advertisement
투레에 대한 자국 여론도 썩 긍정적이지 않은 것 같다. 대표팀에서의 불성실 논란이 종종 제기됐기 때문. 이에 대해 투레는 "코트디부아르 정치인들도 나를 모욕하고, 나를 비꼬는 노래까지 있다. 상처가 크다. 그만두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투레와 맨시티의 계약기간은 2017년 6월까지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예비 시모’ 강명주 암투병 끝 사망..오늘(27일) 사망 1주기 -
'결혼 후 韓 떠난' 김병세, 리조트급 美대저택 공개 "집 넓어 다이어트에 최적" -
“식당서 노출 금지” 최현석, 뿔났다..얼마나 심했으면 안내문까지 -
'고위험 산모' 남보라, 가족들 반대에도 "자연주의 출산하고 싶다" 선언 (편스토랑) -
'이병헌♥' 이민정, 무보정 프로필 사진은 처음.."내 얼굴 내가 못 봄" -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정식 부부됐다…"혼인신고 마쳐, 스몰웨딩 고려 중"[공식] -
[전문]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혼인신고.."예배 형식 간소한 결혼식 고려" -
황혜영, "3년의 시간 얻었다"...뇌종양 추적검사 결과 고백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 롯데의 충격선택! 사장·단장이 책임 떠안기로 → 도박 4인방 추가징계 없다
- 2."경기해야 하는데..." 오키나와 적신 봄비로 무산, '최종전' 대표팀, '첫 경기' KT '발 동동'
- 3."판더펜의 감독 지시 패싱? 사실이 아냐!" 아스널전 대패후 루머 일파만파→토트넘 감독 "내가 이런것까지 코멘트 해야해?" 불만 폭발
- 4.봄배구 반드시 간다! OK저축은행, 유니폼에 의지 담았다…6R '배구도부산' 스페셜 유니폼 착용
- 5."토트넘 돌아가고 싶다" 포체티노 폭탄 선언 후 다시 입 열었다..."모든 가능성 열려 있다" 7년 만에 전격 복귀 성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