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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은 '그녀는 예뻤다'에서 역변한 여주인공 김혜진으로 분해 밝고 유쾌한 모습과, 애틋하고 짠한 모습을 오가며 활약하고 있다. 섬세한 표정연기를 통해 캐릭터의 다양한 감정변화를 탁월하게 소화해내, 시청자들이 김혜진과 함께 울고 웃으며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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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의 다채로운 표정 연기에 시청자들은 "황정음, 다이내믹한 표정연기 역시 '넘사벽'이다!", "황정음, 실감 나는 표정연기로 한 시간 꽉 채우는 폭풍몰입도!", "황정음, 표정만 봐도 저절로 감정이입 된다!", "황정음, 어떤 표정을 지어도 사랑스럽고 예쁜 그녀!"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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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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