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2015년 최고의 선수는 누가 될까.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를 비롯한 국제축구연맹(FIFA) 발롱도르 후보 23인이 발표됐다.
FIFA는 20일(한국 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5 발롱도르 후보 23인을 발표했다. 가장 많은 선수가 포함된 팀은 6명을 올려놓은 바르셀로나이며, 레알 마드리드와 바이에른 뮌헨(5명)이 뒤를 이었다.
발롱도르는 지난 2007년 카카(올랜도시티) 이후 '신계 공격수' 호날두와 메시가 양분하고 있다. 메시는 2009-2012년 4년 연속 수상의 위업을 달성했다. 호날두는 2008년 첫 수상 이후 2013년 메시의 5연속 수상을 저지했고, 지난해에도 레알 마드리드의 '라 데시마(10회 우승)'를 앞세워 발롱도르를 품에 안으며 메시에게 1개 차이로 따라붙었다.
올해 역시 메시와 호날두의 경합이 예상되는 가운데, 2014-15시즌 유럽축구 트레블을 달성한 메시의 수상이 유력하다. 메시는 A매치에서도 코파 아메리카 2015 준우승을 달성했다. 호날두는 지난 시즌 유러피언 골든슈를 수상했지만, 팀 성적이 받쳐주지 못한다는 평가다.
2015 발롱도르 후보 23인
바르셀로나 -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 루이스 수아레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이반 라키티치
레알 마드리드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카림 벤제마, 가레스 베일, 토니 크로스, 하메스 로드리게스
바이에른 뮌헨 -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토마스 뮐러, 마누엘 노이어, 아르연 로번, 아르투로 비달
맨시티 - 세르지오 아게로, 케빈 데 브루잉, 야야 투레
첼시 - 에당 아자르
파리생제르맹 -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유벤투스 - 폴 포그바
아스널 - 알렉시스 산체스
lunarfly@sportschosun.com
-
김동완, 또 소신발언..이수지 '유치원 교사 풍자'에 "좋은 교육 바랄 거면 교사 존중부터"[전문] -
“육중완, 이 정도면 알코올 중독” 아침부터 캔맥→소주…결국 터진 ‘건강 우려’ -
“쓰으읍 탈락” 금발 돌싱녀 면전서 충격 발언...‘돌싱N모솔’ 역대급 무례남 등판 -
장동민, 눈가 주름 싹 사라졌다.."실리프팅 시술받아, 大만족"(라스) -
윤종훈, '10년 이상형' 김숙에 공개 고백 "이 정도면 결혼해야, 1박 여행 가고 싶어" -
정선경, 도쿄서 포착되자 '♥남편 야쿠자설' 재소환…"직장인일 뿐" -
박정민, 직원 소개팅 난입해 ‘패션 훈수’...옷 정보 묻다 쫓겨난 ‘사장님’의 비극 -
이수경, 교통사고 당했다…처참한 외제차 상태에 경차 구매 "두 달 넘게 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