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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최다 골 선두를 다투고 있는 선수는 현역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와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다. 지난 7년간 국제축구연맹(FIFA) 발롱도르를 비롯한 축구계 각종 상과 기록을 휩쓸고 있는 두 선수의 가치는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어김없이 증명됐다. 호날두는 통산 82골, 메시는 77골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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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와중에도 호날두와 메시의 골 기록은 다른 선수들에겐 한 마디로 '넘사벽'이다. UCL 최다골 톱10 리스트 중 현역 선수는 이들 외에 디디에 드로그바(몬트리올 임팩트)와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PSG)가 있다. 호날두-메시와 비슷한 나이대의 선수는 벤제마 1명 뿐이며, 호날두의 골 기록은 벤제마의 두 배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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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 82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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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곤살레스 71골
티에리 앙리 50골
안드리 셰브첸코 48골
필리포 인자기 46골
디디에 드로그바 44골
카림 벤제마 43골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43골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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