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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와 박민영은 오는 12월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리멤버'(극본 윤현호/연출 이창민/제작 로고스필름)'에서 각각 과잉기억증후군을 앓는 천재 변호사 서진우 역과 법의 냉혹감을 깨닫고 철부지에서 성숙한 변호사로 변신해 가는 이인아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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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와 박민영이 복귀작으로 선택한 '리멤버'는 과잉기억증후군을 앓는 변호사 서진우가 아버지의 무죄를 밝혀내기 위해 거대 권력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로, 그동안 선보였던 천편일률적인 법정 드라마의 틀에서 벗어나 독특하면서도 신선한 스토리 전개를 펼쳐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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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박민영은 특유의 낙천적인 성격을 가진 엉뚱하고 귀여운 성격의 소유자로 적성에 맞지 않아 법대 자퇴를 고민하던 중 억울한 누명을 쓴 진우의 아버지 사건을 보며 전환점을 맞는 이인아 역으로 나선다. 어릴 적부터 알고 지냈던 진우와 고난의 길을 끝까지 같이 가면서 묘한 떨림을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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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리멤버'는 2013년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 영화 '변호인' 윤현호 작가의 첫 안방극장 진출작으로도 눈길을 끌고 있다. 선 굵은 스토리와 폐부를 찌르는 힘 있는 대사로 저력을 인정받은 윤작가가 담아낼 이야기에 '태양의 신부', '내사랑 나비부인'. '미녀의 탄생'을 연출했던 이창민PD의 섬세한 연출이 힘을 합하는 것. 더욱이 유승호, 박민영 외에 또 다른 특급 캐스팅이 예고되면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후속으로 오는 12월 첫 방송될 '리멤버'는 현재 캐스팅 작업에 한창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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