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둥이' 라희와 라율이가 '일일 강아지 엄마'에 도전했다.
24일(토) 오후 5시에 방송되는 SBS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그동안 인형 돌보기, 아기 돌보기 등에 큰 관심을 보였던 라둥이가 강아지 돌보기에 나선다.
이날 라둥이는 11개월 된 푸들 '초코'와 함께 인근 공원에 산책을 나갔다. '초코'는 슈의 지인이 주인인 강아지다. 슈는 주인이 없는 초코를 데리고 산책을 나가는 것이 걱정됐지만, 라둥이는 서로 초코를 챙겨 눈길을 끌었다.
라율이는 공원에 도착하자마자 초코의 몸줄을 자기가 잡겠다며 초코 챙기기에 나섰다. 엄마 슈와 언니 라희가 둘이서 킥보드를 타며 공원을 누비는 와중에도 라율이는 오로지 초코 산책에 몰두한 채 시간을 보냈다.
특히, 라둥이는 초코에게 간식을 건네며 "이건 초코 거야. 라희랑 라율이는 먹으면 안 돼"라고 말하며 배려심을 보였고 초코가 간식을 다 먹을 때까지 자리를 떠나지 않았다. 평소에 볼 수 없는 라둥이의 모습에 엄마 슈는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곧이어 라둥이가 초코의 몸줄을 놓쳐 초코가 도망가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라둥이는 무사히 초코와의 산책을 잘 마칠 수 있을지, 라둥이의 '일일 강아지 엄마 도전기'는 24일(토) 오후 5시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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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라둥이는 11개월 된 푸들 '초코'와 함께 인근 공원에 산책을 나갔다. '초코'는 슈의 지인이 주인인 강아지다. 슈는 주인이 없는 초코를 데리고 산책을 나가는 것이 걱정됐지만, 라둥이는 서로 초코를 챙겨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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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라둥이는 초코에게 간식을 건네며 "이건 초코 거야. 라희랑 라율이는 먹으면 안 돼"라고 말하며 배려심을 보였고 초코가 간식을 다 먹을 때까지 자리를 떠나지 않았다. 평소에 볼 수 없는 라둥이의 모습에 엄마 슈는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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