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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률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조성진군의 쇼팽 콩쿨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라며 "퍼펙트한 클린 연주였다는 주변의 평입니다! 예선 폴로네이즈 연주만 봤었는데, 어서 결선 콘체르토 연주를 보고 싶네요! 자랑스럽습니다!"라며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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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의 작곡자이자 피아니스트인 쇼팽을 기리기 위해 1927년 창설된 이 대회는 5년에 한 번씩 개최되며 퀸엘리자베스 콩쿠르, 차이코프스키 콩쿠르와 '세계 3대 피아노 콩쿠르'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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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성진은 2005년 11세의 나이로 금호영재콘서트를 통해 데뷔해 국제 청소년 쇼팽 콩쿠르 최연소 우승, 하마마쓰 국제 피아노 콩쿠르 최연소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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