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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PG란 시뮬레이션 RPG의 약자로, RPG의 재미에 전략성을 가미한 게임 장르다. 과거 PC게임과 콘솔게임 시절부터 장르의 재미를 인정받았고 지금도 슈퍼로봇대전, 디스가이아, 파이어엠블램 등은 지금도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PC게임으로 알려진 창세기전 역시 SRPG로 국내 유저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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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PG의 재미를 모바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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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PG는 '동료'를 모으고 맵에서 '전략'을 짜고, 유닛을 잃지 않도록 배치하며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재미를 추구한다. 여기에 매력적인 스토리는 게임의 감초 같은 역할을 하게 된다. 그래서 RPG처럼 한명의 캐릭터를 키워가는 직관적인 느낌은 아니지만, 자신의 팀을 구성해 맵을 분석하거나 성장시켜 나가는 재미가 있다.
<<간편한 시스템으로 복잡하지 않도록>>
슈퍼판타지워는 모바일로 제작된 만큼 맵의 크기를 적당히 조절하고, 터치 방식으로 간편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스킬 버튼만 눌러도 공격할 수 있는 위치로 유닛이 자동이동 하는 등 다양한 편의성을 게임에 추가했다. 이를 통해 누구나 게임을 할 수 있는 느낌까지는 아니더라도 자신이 생각한 전략을 모바일에서 간편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맵이 크지 않지만 특정 맵에서는 다양한 승리 조건이 존재해 유닛의 장단점을 파악해 팀을 만들고 배치하는 꼼꼼함도 필요하다. 단순히 승리하는데 그치지 않고 보다 좋은 점수를 얻게 되면 보상도 두둑하게 주어지기 때문에 전략적인 플레이는 필수다.
<<자동 기능으로 누구나 쉽게>>
이마저도 어려워할 수 있는 유저들을 위해 슈퍼판타지워에는 '자동기능'이 존재한다. 전략 게임에 자동기능은 다소 어울리지 않을 수 있으나 처음부터 자동기능을 사용해도 되지만, 유닛의 배치와 어느 정도 승리가 확정된 상황에서는 굉장히 편리하게 느낄 수 있는 기능이다.
자동기능이 100%의 승리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AI가 플레이 하는 것과 자신이 플레이하는 것을 비교해 볼 수 있어 반복 플레이를 할 경우 상당히 메리트를 느낄 수 있다.
<<고민 많이 한 SRPG의 모바일 이식>>
유저들 사이에서도 'SRPG는 어렵고 취향을 탄다'는 인식이 존재한다. 하지만 보다 코어할 수 있는 RPG가 모바일에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았고, RPG에 지루함을 느낄 수 있는 유저들에게 SRPG는 신선한 존재가 될 가능성이 높다.
단순히 캐릭터를 강화시키는 것에 그치지 않고 맵을 파악하고 분석하는 재미가 녹아 있는 SRPG는 전략성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모바일에서 플레이가 너무 길어지지 않도록 맵 크기를 조절했고, 터치만으로 모든 것이 가능해서 SRPG 장르가 서서히 모바일에서 장점을 발휘할 가능성은 높아지고 있다.
슈퍼판타지워는 여기에 코믹하고 위트 있는 시나리오로 양념을 더했고, 글로벌 원빌드로 출시되는 만큼 호불호가 갈리는 '캐릭터 뽑기'를 과감하게 없애는 등 대중적 코드로 유저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슈퍼판타지워'는 11월 5일 안드로이드OS와 iOS 버전으로 글로벌 동시출시될 예정으로, 공식 웹사이트(http://sfw.nexon.com)에서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최호경 게임인사이트 기자 press@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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