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SBS <영재 발굴단>에서는 낚시 '손맛'을 아는 9살 김민서 양을 만난다.
김민서 양은 낚시 경력 6년 차다. 인생의 3분의 2를 배 위에서 보냈다. 민서 양은 낚시 관련 업종에 종사하는 아버지를 따라다니며 3살부터 자연스럽게 기술을 터득했다.
낚싯대만 바다에 넣는 것이 아니다. 고도의 집중력과 뛰어난 순발력 덕에 '소녀 강태공'으로 불린다. 이제는 낚시의 '손맛'도 안다. 물고기에 대한 지식도 해박하다. 전문가조차 양식인지 자연산인지 알기 힘든 우럭을 슬쩍 보고 바로 구분해낸다.
아버지는 "하나를 가르쳐주면 그다음부터 자기가 스스로 알아서 다 한다"면서 민서 양이 영재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어머니의 생각은 다르다. "여기는 너무 외진 곳이다 보니 학원 하나 보내는 것도 힘든데, 아빠는 애 데리고 낚시만 다녀요. 아직 어리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고학년 되는 건 금방이거든요"라고 걱정한다.
이날 게스트로 <영재 발굴단>에 함께한 에릭남은 "민서 부모님처럼 우리 부모님도 각각 다른 스타일이다. 아버지는 알아서 하라는 스타일이고 어머니는 나를 학원에 보내고 비교를 많이 하셨다. 그래서 두 분이 엄청나게 많이 싸웠다"며 큰 공감을 표시했다.
9살 낚시 영재 김민서 양의 자세한 이야기는 오늘 오후 8시 55분 SBS <영재 발굴단>에서 만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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