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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7전4선승제 포스트시즌서 1승3패의 열세를 뒤집은 사례는 79번 가운데 12번 있었다. 리그챔피언십시리즈에서는 17번 가운데 4번의 사례가 있으며, 공교롭게도 지난 1985년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서 캔자스시티가 토론토에 1승3패로 뒤지다 마지막 3경기를 모두 잡고 월드시리즈에 진출, 우승까지 거머쥔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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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자스시티는 앞선 3,4차전 2경기에서 합계 30안타, 22득점을 올리며 가공할 공격력을 과시했으나, 이날 5차전서는 에스트라다의 구위에 밀려 겨우 영봉패를 면했다. 무실점 피칭을 이어가던 에스트라다는 8회초 2사후 살바도르 페레즈에게 우월 솔로홈런을 맞고 1실점했다. 경기 후 에스트라다는 "오늘은 직구 제구력이 잘 이뤄져 경기를 끌고 갈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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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가 2회말 크리스 콜라벨로의 좌중간 솔로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은 후 경기는 투수전 양상으로 진행됐다. 그러나 6회말 토론토 공격에서 승부의 추가 기울었다. 캔자스시티 선발 에딘슨 볼케스의 제구력 난조를 이용해 무사 만루의 찬스를 잡은 토론토는 에드윈 엔카내시온의 밀어내기 볼넷에 이어 계속된 1사 만루서 트로이 툴로위츠키의 싹쓸이 2루타를 앞세워 5-0으로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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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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