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처럼 뜨거웠던 챌린지 우승경쟁은 없었다. 클래식 자동 승격 보장이라는 달콤한 결실이 걸려있음에도 우승경쟁은 늘 맥없이 끝났다. 챌린지 첫 시즌이었던 2013년 상주는 압도적 전력으로 일찌감치 1위를 확정지었다. 2014년에도 대전이 여유롭게 1위에 올랐다. 2위와 승점차는 모두 두 자릿수였다. 하지만 올 시즌은 다르다. 플레이오프 티켓이 주어지는 4위 싸움과 맞물려 매 경기 치열한 접전이 펼쳐지고 있다.
Advertisement
승점차가 크지 않은 만큼 결국 맞대결 결과에 따라 우승의 향방이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빅4'간 맞대결 결과는 승점 6점의 의미를 지닌다. 기싸움에서 상대를 압도하는 심리적 효과까지 갖고 있다. 키는 대구와 수원FC가 쥐고 있다. 대구는 수원FC와 이랜드와의 연전을. 수원FC는 대구-상주전을 치러야 한다. 이 경기 결과에 따라 우승경쟁은 다시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
Advertisement
설령 우승을 놓치더라도 플레이오프행이라는 동기부여가 남아 있다. 2~4위는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정규리그 3, 4위가 먼저 경기를 치르고, 이 경기의 승자가 2위팀과 맞붙는다. 마지막 대결에서 승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팀을 가린다. 순위가 높은 팀에게는 확실한 어드밴티지가 주어진다. 1차 준플레이오프는 3위팀의 홈에서 벌어진다. 90분간 무승부로 끝나면 3위팀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한다. 2차 준플레이오프의 방식도 마찬가지다. 조금이라도 높은 순위에 안착하는 것이 플레이오프에서 엄청난 이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맞대결 결과가 중요한 또 다른 이유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너만 보면 설레” 유부남 프로 골퍼, 수강 중단 통보에 강제 목키스·폭행 (사건반장) -
임주환, 물류센터 일용직 사실이었다..소속사 “근무 경험 맞다” [공식] -
성시경, '수억횡령' 매니저 가고 '일잘러' 日매니저 왔다…열도 방송 진출 '척척' -
‘경찰관 역’ 유명 배우, 화재로 사망..아내는 남편 구하려다 심각한 화상 -
최정윤, 재혼 후 달라진 삶.."父 부재 느끼던 딸 성격도 밝아져" -
임주환 "지하철·버스 타고 스케줄"…물류센터 근무만이 아니었다 -
구성환, 세상 떠난 꽃분이와 마지막 투샷..'나혼산'서 공개 -
'40세' 문채원, '돌싱' 서장훈 녹인 플러팅 "장훈아 1조만 줘봐" ('미우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K리그 뛰면 국대 발탁 어렵다" 솔직 발언 린가드 깜짝 선택, EPL 실패 후 브라질 혹은 손흥민 있는 MLS..."이번 주 최종 결정"
- 2.신들린 김혜성! 117m 홈런 폭발, 4G 연속 안타 0.467 "너무 잘해" 로버츠, 개막 로스터 사실상 확정
- 3."솔직히 저런거 처음 봤다" 다저스 감독, 사사키한테 대실망+극대노! → '하던거나 똑바로 해라' 언론 통해 일침
- 4.'박지성+에브라+테베스' 퍼거슨이 인정한 맨유 최애 조합 얼마 만에 뭉친 건가,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 5.어머나, 삐뚤빼뚤 글씨로! 슈어저의 8살 딸이 토론토에 보낸 편지, "아빠와 계약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