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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진의 교통사고 해프닝 이후 혜진과 성준의 관계는 미묘하게 달라졌다. 성준은 혜진을 향한 마음을 굳히고 적극적으로 다가왔고, 혜진은 그런 성준이 어색하고 불편해 어쩔 줄 몰라했다. 회사 심부름으로 성준의 집에 갔다가 커피를 쏟은 혜진에게 성준은 자신의 옷을 건넸고, 소매를 접어주며 마음을 털어놨다. "신경이 쓰인다"는 담백한 고백에 혜진도, 시청자도 흔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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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진과 하리의 우정은 빛났다. 하리의 거짓말을 알게 된 혜진은 마음 아파하면서도 하리를 믿고 기다렸고, 하리는 그런 혜진에게 미안해하며 사랑 대신 우정을 택했다. 한 남자를 둔 두 여자의 막장 스토리는 이 드라마엔 없다. 여자들의 우정도 쿨하고 멋지다는 걸 혜진과 하리가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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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 버린 1시간. 여심 녹이는 멜로신의 향연에 이어 극을 이끌어온 비밀의 봉인해제로 극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한 상태로 이날 방송이 끝났다. 애간장이 타서 탄식이 절로 나온다. 지난주에 한 번 결방한 것이 차라리 다행인 듯도 싶다. 그러지 않았다면 다음 회차 방송까지 일주일 기다릴 뻔했다. 지금까지 정체를 감춘 혜진의 거짓말로 이야기가 꿰어졌다면, 이제부터는 네 남녀의 거짓 없는 진심에서 새롭게 이야기가 시작된다. 11회가 방송되는 22일은 다행히도 목요일이다.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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