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온스타일 '처음이라서'(극본 정현정, 연출 이정효)에서 新로코 프린세스로 요즘 스무살의 연애스타일을 대변하고 있는 한송이역의 박소담이 첫사랑에게 차이며 그동안 발랄했던 모습에서 눈물 가득한 모습을 보여주며 2단 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21일 에피소드9에서 한송이(박소담)는 지안(김민재)가 일하는 편의점 앞에서 태오(최민호)에게 전화를 해서 "나 오늘 걔한테 고백할 건데"라며 첫사랑에게 고백을 예고했다. 태오는 무언가 철렁하는 느낌으로 말없이 전화기만 들고 있다. 송이는 시선은 지안에게 고정한 채 "윤탱. 듣고 있어?"라며 말을 하자, 태오는 "짝사랑만 한다면서.. 왜 갑자기 고백을 하려고 해?"라며 되묻는다. 용기가 없! 어 태오에게 용기의 말을 듣고 싶었던 송이는 이내 울상이 되어 "나도 몰라. 그러니까 니가 말해봐. 하는 게 좋을까 안 하는 게 좋을까?"라며 두려움에 동조를 구했지만, 태오는 관심 없다는 듯이 "몰라. 니가 알아서 해"라며 툭 끊어버린다.
송이는 편의점 일을 끝내고 나오는 지안을 보며 어쩔 줄 몰라 한다. 지안을 보자 송이는 잔뜩 긴장해있다. 그 후, 세현(정유진)과 다정한 시간을 보내는 태오에게 송이가 울면서 전화를 해 "어디야.. 지금 나한테 좀 와.."하며 또 다시 세현과의 시간을 방해하고 태오에게 도움을 청한다. 이미 온 얼굴이 눈물에 젖어 말을 잇지 못하고 울고만 있다.
이어 태오는 세현에게 양해를 구하고 송이를 향해 달려간다. 태오는 송이를 서서 내려다보며 "뭐야 고백한다더니 차였냐"라며 말을 하자, 송이는 한번 올려다보고 고개를 끄덕이고 더 서럽게 울기 시작한다. 조용히 송이 옆에 앉아서 송이를 지켜주는 태오는 누구냐고.. 너 울리는 그 자식 누구냐며 걱정해주지만, 오히려 송이는 "놈놈 하지마"라면서 오히려 민재의 편을 들며 태오를 섭섭하게 만들었다.
그동안 에피소드에서 이 시대의 캔디 한송이로 발랄하고 쾌활하며 언제 씩씩하게 긍정의 힘으로 하루하루를 버텨가는 모습을 보여주며, 그 와중에도 스무살 다운 짝사랑을 통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첫사랑에게 고백하며 절절한 눈물 연기를 선보이며 그동안과는 다른 모습을 통해 발랄, 눈물 2단 연기를 통해 안방극장 新 로코프린세스로 등극할 전망이다.
한편, 스무살 청춘의 솔직한 사랑과 현실적인 고민을 따뜻하게 그려나가고 있는 온스타일 첫 오리지널 드라마 '처음이라서'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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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는 편의점 일을 끝내고 나오는 지안을 보며 어쩔 줄 몰라 한다. 지안을 보자 송이는 잔뜩 긴장해있다. 그 후, 세현(정유진)과 다정한 시간을 보내는 태오에게 송이가 울면서 전화를 해 "어디야.. 지금 나한테 좀 와.."하며 또 다시 세현과의 시간을 방해하고 태오에게 도움을 청한다. 이미 온 얼굴이 눈물에 젖어 말을 잇지 못하고 울고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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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에피소드에서 이 시대의 캔디 한송이로 발랄하고 쾌활하며 언제 씩씩하게 긍정의 힘으로 하루하루를 버텨가는 모습을 보여주며, 그 와중에도 스무살 다운 짝사랑을 통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첫사랑에게 고백하며 절절한 눈물 연기를 선보이며 그동안과는 다른 모습을 통해 발랄, 눈물 2단 연기를 통해 안방극장 新 로코프린세스로 등극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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