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슈퍼주니어' 은혁의 훈련소 생활 모습이 공개됐다.
21일 공개된 사진에는 군복에 깔끔한 베레모를 쓴 은혁이 동기들과 함께 어울려 '브이'를 하며 자유로운 포즈를 선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가슴에 단 명찰에 본명 이혁재와 어깨에 소대장이라고 박힌 견장이 눈길을 끈다.
소대장 훈련병은 동기들을 이끌고 다독이는 훈련병들의 리더 역할을 맡는다. 슈퍼주니어의 리더가 군에서도 리더를 맡은 셈이다.
은혁은 갓 입대한 훈련병의 해맑은 모습을 선보였다. 또한 다른 사진에서도 은혁은 센터에 앉아 맏형의 듬직한 카리스마를 보였다.
한편 지난 13일 입대한 은혁은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퇴소한다. 이후 21개월동안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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