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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태임은 "얼굴에 살이 있으면 섹시한 이미지가 부각되더라"라며 "이미지 전환을 위해 6kg 정도 감량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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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영화 개봉작 모두 챙겨보고 운동도 열심히 했다"라며 "좋아졌다. 지금은 웃으면서 얘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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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석은 극중 회사 내에서 실력은 인정받지만 직원들 사이에선 인식조차 되지 않는 무존재적 모바일 게임 그래픽 디자이너 오근백 역을 맡았다. 이태임은 드라마 작가 지망생이지만 실제로는 '3포 세대'인 백조 박지호로 분한다. 이민영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비주얼의 고아영 역으로, 유일이 모든 여자들이 갖고 싶어 하는 남자 한건웅 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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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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