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장사의 神-객주 2015' 장혁이 비통하게 죽음을 맞았던 아버지 생각에 눈물을 흘리며 진정한 객주인에 대한 치열한 고민과 번뇌를 시작했다.
극중 천봉삼(장혁)은 방금이(양정아)의 발뒤꿈치를 작두로 자른 후 혼절한 송만치(박상면)까지 거세하려는 조성준(김명수)에게 분노했던 상황. 조성준은 반박하는 천봉삼의 따귀를 때리고는 우두머리가 팔이 안으로 굽으면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조성준은 "하늘이 뒤집어져도 장사치가 단 하나 지켜야 하는 게 신용이야! 그 신용은 바로 원칙에서 와!"라고 일갈했다. 그런 후 조성준은 자신 또한 왼손 엄지손가락을 칼로 잘라, 천봉삼을 충격으로 몰아넣었다.
천봉삼은 내 식구를 징치하는 건 내 팔다리를 잘라내는 것보다 힘들고 어렵다며 고통스러워하는 조성준에게 "이렇게까지 하면서 왜 객주인이 돼야 합니까"라고 괴로워했다. 결국 자리를 박차고 나온 천봉삼은 조성준의 말을 되뇌며 보부상들의 계율에 따라 의형제 길상문(이원종)에게 사형을 선고한 아버지 천오수(김승수)를 떠올렸다. 그리고 객주인이었기에 남다른 책임감을 가질 수밖에 없던 아버지 천오수의 참담한 고뇌를 생각하며 "아버지. 힘드셨겠소. 참말 힘드셨겠소"라고는 안타까움의 눈물을 흘렸다.
한편 '장사의 神-객주 2015' 10회분은 22일(오늘)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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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봉삼은 내 식구를 징치하는 건 내 팔다리를 잘라내는 것보다 힘들고 어렵다며 고통스러워하는 조성준에게 "이렇게까지 하면서 왜 객주인이 돼야 합니까"라고 괴로워했다. 결국 자리를 박차고 나온 천봉삼은 조성준의 말을 되뇌며 보부상들의 계율에 따라 의형제 길상문(이원종)에게 사형을 선고한 아버지 천오수(김승수)를 떠올렸다. 그리고 객주인이었기에 남다른 책임감을 가질 수밖에 없던 아버지 천오수의 참담한 고뇌를 생각하며 "아버지. 힘드셨겠소. 참말 힘드셨겠소"라고는 안타까움의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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